0. 전제 한 줄 요약
**ECC에서는 ‘공간이 밀려난다’가 아니라
‘연산이 감당되지 않아 배치가 바뀐다’**가 기본 관점이다.
1. ECC에서 우주는 왜 팽창하는가?
기존 물리학
- 공간 자체가 늘어난다
- 원인은 ‘암흑에너지’
ECC 관점
우주는 팽창하지 않는다.
우주는 ‘연산 충돌을 피하기 위해 재배치된다’.
핵심 아이디어
- 우주는 유한한 연산 자원을 가진 시스템
- 정보 밀도 (\dot S)가 특정 임계값 (\varepsilon)를 넘으면:
- 같은 공간에 더 이상 상태를 커밋할 수 없음
- → 상태 배치 간격을 늘림
이 현상을 관측자가 보면 ‘거리 증가’,
즉 우주 팽창처럼 보이는 것이다.
📌 중요한 차이
- ❌ 공간이 늘어난다
- ✅ 같은 연산량을 더 넓게 분산 배치한다
2. ECC에서 암흑에너지의 정체
기존 물리학
- 공간에 균일하게 존재하는 미지의 에너지
- 우주 가속 팽창의 원인
ECC 해석
암흑에너지는 ‘에너지’가 아니다.
연산 지연에 대한 관측 효과다.
다시 말해
- 우주는 계속 상태를 확정(커밋)해야 함
- 하지만:
- 연산 밀도가 높아질수록
- 한 지점에서 처리 가능한 상태 수가 제한됨
- 그래서 우주 OS는:
- 상태 간 간격을 더 빠르게 벌림
- → 가속 팽창처럼 관측됨
📌 ECC식 정의
암흑에너지 =
우주 전체의 평균 연산 밀도가 임계치에 접근할 때 나타나는
‘전역적 공간 재배치 압력’
즉,
- 실체 ❌
- 장(field) ❌
- 시스템 레벨의 조건 반응 ⭕
3. ECC에서 암흑물질의 정체
여기서 ECC는 꽤 과감해진다.
기존 물리학
- 중력은 있는데 보이지 않는 물질
- 은하 회전 문제 해결용
ECC 관점
암흑물질은 ‘존재하지 않는 물질’이 아니라
‘이미 커밋된 연산 흔적’이다.
설명
- 어떤 영역에서:
- 과거에 엄청난 연산(상태 확정)이 일어났고
- 지금은 더 이상 관측되지 않음
- 하지만:
- 그 연산 결과가 만든 곡률/경로 제약은 남아 있음
즉,
- 물질은 없는데
- **공간의 연산 지형(경로 비용)**은 남아 있음
- 관측자는 이를 중력 질량처럼 해석
📌 ECC식 정의
암흑물질 =
‘과거에 커밋된 상태들이 남긴 연산 지형의 잔상’
그래서:
- 보이지 않는다
- 상호작용도 거의 없다
- 중력 효과만 있다
→ 딱 암흑물질의 성질과 일치
4. 한 장으로 정리하면
| 현상 | 기존 우주론 | ECC 우주론 |
|---|---|---|
| 우주 팽창 | 공간 자체가 팽창 | 연산 밀도 분산 재배치 |
| 암흑에너지 | 미지의 에너지 | 전역 연산 한계 반응 |
| 암흑물질 | 보이지 않는 물질 | 커밋된 연산 흔적 |
| 중력 | 질량이 공간을 휨 | 연산 비용 증가 |
| 시간 | 차원 | 연산 지연 누적 |
5. ECC가 던지는 가장 위험한 질문
“우주가 팽창하는 이유를
굳이 ‘에너지’로 설명해야 할까?”
만약
- 우주가 유한한 연산 시스템이라면
- 팽창, 암흑에너지, 암흑물질은
- 새로운 실체를 추가하지 않아도
- 하나의 프레임으로 묶인다
최종 ECC식 한 줄 요약
우주는 에너지로 밀려 커지는 게 아니라,
연산 한계를 넘지 않기 위해 스스로 간격을 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