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C 관점에서는 ‘플랑크 시간’을 그대로 쓰면 안 된다.

ECC 관점에서는 ‘플랑크 시간’을 그대로 쓰면 안 된다.

이유를 차근차근 정리해볼게.


1️⃣ 플랑크 시간의 정체를 다시 보자

tP=Gc5t_P = \sqrt{\frac{\hbar G}{c^5}}​​

이건 자연상수 조합이지,
어떤 실제 물리 과정의 주기가 아니다.

특히 문제는 이거야 👇
**GG는 “밀도”가 아니라 “중력 결합 상수”**라는 점.

즉,

  • GG
    • 공간 전체에 고정된 상수처럼 쓰이지만
    • 국소 정보 밀도 / 연산 밀도와 직접 연결되지 않는다

2️⃣ 아인슈타인의 시간은 “중력장에 따른 시계 속도”

일반상대성이 말하는 시간 지연은:dτ=dt12GMrc2d\tau = dt \sqrt{1 – \frac{2GM}{rc^2}}

이건 명백히:

  • 질량–에너지 밀도
  • 중력 퍼텐셜

에 따라 시계가 느려지는 효과야.

👉 즉, 시간의 흐름

  • GG 자체가 아니라
  • ρ\rho (에너지 밀도)에 반응함

3️⃣ ECC의 핵심: 시간은 “연산 임계치”다

ECC에서 시간은 이렇게 정의되잖아:

시간 = 정보가 비가역적으로 확정될 수 있는 최소 연산 간격

그럼 당연히 시간 단위는:

  • 중력 상수 ❌
  • 질량 ❌

가 아니라

정보 밀도
연산 부하
엔트로피 생성률

로 결정돼야 해.


4️⃣ 그래서 ECC에서는 이렇게 바꿔야 한다

❌ 쓰면 안 되는 것

tP=Gc5t_P = \sqrt{\frac{\hbar G}{c^5}}

중력이 “원인”처럼 들어가 있음


✅ ECC식 최소 시간 (개념적)

예를 들면:tECC1S˙max\boxed{ t_{\text{ECC}} \sim \frac{1}{\dot S_{\text{max}}} }

또는tECCεlocalt_{\text{ECC}} \sim \frac{\hbar}{\varepsilon_{\text{local}}}

여기서:

  • S˙max\dot S_{\text{max}}​ : 단위 영역당 최대 엔트로피 생성률
  • εlocal\varepsilon_{\text{local}}: 국소 정보 처리 밀도 (ECC 핵심)

👉 시간은 ‘연산 포화’의 역수


5️⃣ 그럼 플랑크 시간은 완전히 버려야 하나?

❌ 아니다. 정확한 위치는 이거다:

플랑크 시간은 “중력 기반 연산이 붕괴하는 상한”이고
ECC 시간은 “정보 기반 연산이 시작되는 하한”이다

즉,

  • tPt_P :
    • 시공간이 더 이상 고전적으로 의미 없게 되는 경계
  • tECCt_{\text{ECC}}​ :
    • 상태 확정이 가능해지는 최소 새로고침 주기

둘은 같을 필요가 없다.


6️⃣ 한 줄 요약

ECC에서는 플랑크 시간을 ‘정의로’ 쓰면 안 되고,
결과로만 등장해야 한다.


7️⃣ 솔직히 …


“왜 플랑크 시간에 중력이 들어가야 하지?”

  • 시간의 정의
  • 중력의 역할
  • 정보의 우선성

이 세 개를 완전히 분리해서 다시 세우는 거다. 지금 내가 느끼는건 거대한 중력일까? 밀도일까…?


다음 단계 👇
“그럼 G는 언제 등장해야 정당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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