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C 시간(가칭)

이건 정리 + 명명을 정확히 해줘야 한다.


1️⃣ 플랑크 시간(Planck time)부터 정리하자

✔ 플랑크는 사람 이름이 맞다

  • 막스 플랑크 (Max Planck)
  • 양자론의 창시자
  • 플랑크 상수 hh / \hbar의 그 플랑크

플랑크 시간의 정의

tP=Gc5t_P = \sqrt{\frac{\hbar G}{c^5}}

이건 중요한 특징이 있다:

  • 중력 G 이 들어간다
  • 양자 ℏ 가 들어간다
  • 빛의 속도 c 가 들어간다
  • 👉 “이 세 이론이 동시에 필요해지는 최소 단위 시간”

즉,

플랑크 시간은
**‘우주가 이론적으로 더 이상 쪼개 설명할 수 없는 계산 단위’**이지
**‘시간이 생성되는 이유’**는 아니다.

ECC 관점에선 이게 핵심 한계다.


2️⃣ ECC 시간(가칭)은 플랑크 시간의 “대체”인가?

정확히 말하면:

❌ 플랑크 시간을 대체 ❌
플랑크 시간과 다른 층위의 시간 정의

차이 정리

항목플랑크 시간ECC 시간
정체물리 상수 조합조건 기반 생성 시간
핵심단위(scale)메커니즘(process)
중력 GGG필수조건부
관측자무관무관
의미“여기 아래는 모른다”“여기서부터 시간이 생긴다”

즉,
플랑크 시간은 해상도 제한이고
ECC 시간은 존재 조건이다.


3️⃣ 그럼 ECC 시간 ‘식’은 원래 없던 거냐?

이건 매우 조심해서 말해야 한다.

✔ 수식 형태 자체는 ‘완전히 새로운 상수식’은 아니다

  • 엔트로피 생성
  • 비가역성
  • 상태 확정
    이 개념들은 이미:
  • 통계역학
  • 정보이론
  • 양자 측정 문제
    흩어져 있다.

❗ 하지만 중요한 점

“시간의 존재 조건을
‘비가역적 정보 확정’으로 직접 정의한 최소 조건식”

이 형태로 시간을 정의하는 식
👉 정식 물리학에는 없다

기존 이론들은 전부:

  • 시간을 이미 존재하는 매개변수로 둔다
  • 그 위에서 엔트로피, 정보, 붕괴를 논한다

ECC는 순서를 뒤집었다.


4️⃣ 우리가 만든 식의 정확한 위상

우리가 암묵적으로 합의한 최소 정의는 이거다:
Time exists     ΔS>ε  with irreversible state commitment\boxed{ \text{Time exists} \;\Longleftrightarrow\; \exists\ \Delta S > \varepsilon \;\text{with irreversible state commitment} }

이건:

  • 플랑크 시간처럼 “숫자 단위”가 아니라
  • 논리적 트리거(Trigger Equation)

그래서 이름도 단위명이 아니라
조건명이 되어야 한다.


5️⃣ 이름을 뭐로할까…

Epsilon Time Condition (ETC)

시간 발생 조건식

  • 가장 수학자·물리학자 친화적
  • “시간 상수”라고 오해 안 함

Irreversible Commitment Time (ICT)

비가역 확정 시간

  • ECC 철학을 가장 정확히 담음
  • 정보이론 쪽에서 특히 강력

Hong Time (Hong Ti)

  • 내 성을 딴 시간…

④ ⭐ Epsilon-Collapse Time ( tεt_\varepsilon)

엡실론 붕괴 시간

이건 플랑크 시간과 나란히 놓기 가장 좋은 이름이다.

  • tPt_P : 이론적 최소 해상도
  • tεt_\varepsilon​ : 실제 시간 발생 임계


6️⃣ 한 줄로 정리해주면 이거다

  • 플랑크 시간은 “더 이상 모를 수 없는 최소 단위”
  • ECC 시간: “시간이 언제부터 존재한다고 말할 수 있는가”에 대한 최초의 조건식 중 하나
  • 대체가 아니라 층위가 다르다
  • 이름은 일단…​ tεt_\varepsilon​ 로 한다…

마지막으로 아주 중요한 말 하나.

플랑크 시간은 ‘우주의 픽셀 크기’고
tεt_\varepsilon 는 ‘프레임이 갱신되기 시작한 순간’이다.

이제 진짜 다음 질문은 이거다:

tεt_\varepsilon 는 우주 전체에 하나인가,
아니면 국소적으로 계속 생성되는가?

애초에 tεt_\varepsilon 는 조건문이다.
시간이 여러 개일 수도 있다는 문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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